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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미디어 이야기/박물관 유지보수 이야기

샤프빔프로젝터 SM-N920L 램프교체







" 샤프빔프로젝터 SM-N920L 램프교체 "







안녕하세요 엔에스의 힘찬 발걸음 오늘도 좋은 글귀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ㅁ'




미국의 한 철학자는 늑대새끼를 입양하여 동거동락 11년차로

친구이자 가족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토끼만 나타나면 사냥을 하는 늑대새끼의 모습을 보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매번 노치기 일쑤인 토끼사냥 하지만 눈을 반짝이면서

달려드는 행복한 모습에 사람은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정의가 있지만,

늑대새끼처럼 사냥에 성공하든 안하든 사냥이라는 본질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람도 모든 관계에서 오는 희로애락을

행복으로 정의하게 된다면 삶이 더욱 윤택해질 것 같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의 엔에스미디어가 설치한

샤프빔프로젝터에 문제가 생겨 신속하게 출동한

엔지니어팀 !











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많이 오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빔프로젝터의 이상이 생기게 된다면

빠르게 출동을 해야합니다.


하나의 전시공간이라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그 공간을 관람하지 못하고 가시는 방문객들에게는

아쉬운 마음이 한 켠에 남아 있을 수 있기에

신속하게 움직입니다.











항상 신속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숙련된 엔지니어팀의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렇듯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부분이라면

더더욱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직업이기도 하니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빛을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샤프빔프로젝터 SM-N920L 모델이 설치 되어

그에 알맞는 램프로 챙겨가 선명하지 못한 화면을

새로운 램프교환으로 깔끔한 전시공간을 새롭게 완성했습니다!












말끔하고 선명한 전시공간으로

완성되어 관람객분들이 불편함없이 박물관을

이용하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











사소한 즐거움에서 삶의 윤택함을 찾아 

밝은 에너지로 채운 엔에스미디어의 엔지니어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웃으며 일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